보도자료

저탄소 철강산업의 미래 생태계 조성

2024. 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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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철강산업의 미래 생태계 조성
2023년 2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창양 장관 주재로 ‘철강산업 발전 원탁회의’를 열고 ‘저탄소 철강생산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 이병형 아주스틸 사장 등 7개 철강기업 주요인사와 철강협회, 철강자원협회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산업부가 발표한 ‘철강산업 발전전략’은 철강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원료-공정-제품-수출로 이어지는 철강 밸류체인에 걸쳐 2030년 까지 ►철스크랩 산업생태계 구축 ►세계최초 수소유동환원 기술 개발 ►친환경 선박용 고망간강 밸류체인 완성 ►글로벌 수출 3강 달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먼저 철스크랩의 산업화와 공급안정을 추진한다.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추진으로 전기로 조강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로의 필수원료인 철스크랩의 글로벌 수요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며 주요국은 이미 철스크랩의 수출제한 조치에 돌입한 바 있다. 이에 산업부는 철스크랩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함으로써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서 제외되도록 환경부 등과 협의해 나가는 한편, 제조업에 준하는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법령정비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청양 산업부 장관은 “철강산업이 탄소다배출 산업에서 친환경산업으로, 범용재 위주 생산에서 고부가 제품 생산으로 환골탈태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최근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업계가 합심하여 기술개발에서 시장개척까지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줄 것”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기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