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로까지 확산해가는 AI 검수시스템
2023. 09. 10

2023년 9월 8일 메리어트 대구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철강자원협회 33주년 창립 기념식 이후 간담회에서 산업부 오충종 과장은 “2025년까지 정부와 제강사가 노력해 철 스크랩 AI 화상 검수시스템을 유통업체에까지 보급 할 계획”이라며 “AI 화상 검수 확산을 통해 납품업체와 제강사 사이의 검수에 대한 갈등을 줄이고 상호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연구원의 이고은 연구원은 <철 스크랩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에서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AI검수 시스템의 개발 및 도입이 활발하다.”며 중국은 이미 시스템 개발업체의 경쟁력 확보단계에 들어섰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제강사가 참여한 정부 연구 과제가 수행중이며,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과 협업해 철 스크랩 선별 데이터 수집 기술 개발이 진행중이다. 대한제강은 LG CNS와 개발을 완료하고 신평공장에서 테스트 및 학습을 진행해 왔으며, 2024년 상반기 중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뉴스출처 : 스틸데일리

